(주)고비즈(대표: 유윤기)는 싸이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라임오딧세이' IP(지적재산권)의 사용권을 확보하여 모바일게임 '라임오딧세이: 컨퀘스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라임오딧세이'는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성검전설-파이널판타지 외전', '아발론코드' 등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하캉’(Haccan)과 스퀘어의 '크로노 크로스', 모노리스의 '제노기어스' 등의 사운드를 총괄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 음악 작곡가중 한 명으로 손꼽는 '미츠다 야스노리(光田 康典)’가 개발에 참여하여 출시되기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게임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및 북미, 유럽 등에서 큰 호응과 함께 서비스 계약이 되었으나, 아쉽게도 2014년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
(주)고비즈의 '라임오딧세이: 컨퀘스트'는 '라임오딧세이'의 다양한 캐릭터를 아바타와 미니언으로 재탄생시켜 RTS 장르의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친구와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거나 마을에 침입한 도둑을 잡고, 애완동물 경주를 벌이는 등의 다양한 감성적인 소셜 콘텐츠를 더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라임오딧세이: 컨퀘스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주)고비즈의 박정환PD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캉'의 캐릭터를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 시키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원작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라임오딧세이’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라임오딧세이: 컨퀘스트'는 6월 16일에서 17일까지 열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ITS Game 2016'에 참가하여 최초로 외부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