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오버워치'가 200주 이상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리그 오브 레전드(LoL)'을 밀어내고 게임트릭스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주대비 PC방 사용량이 10.79% 증가한 '오버워치'는 지난 주 대비 0.38% 하락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점유율 1.75%차이로 따돌리며 출시 약 한달만에 1위에 등극하는 위엄을 보였다.
6월 17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앞지르며 한 때 1위에 올랐지만 한주간 평균 점유율에 밀려 2위에 랭크되었던 '오버워치'는 지난 화요일부터 줄곧 1위에 랭크되었으며 드디어 6월 3주차 평균 점유율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앞지르며 1위를 차지하였다. 현재 '오버워치'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일 점유율을 살펴보면 약 3%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던전 앤파이터', '사이퍼즈'의 경우 전주 대비 PC방 사용량이 각각 4.93% , 3.62% , 13.77% 증가하여 1단계식 상승하였으며 지난 주 20위권으로 재진입한 검은사막의 경우 전주대비 18.08%증가하여 1단계 상승한 19위에 랭크됐다.
장수 게임 '리니지'는 경우 전주대비 PC방 사용량이 16.41% 감소하여 순위가 2단계 하락하였으며 '리니지2'의 경우 2.08% 감소하여 1단계 하락한 15위에 랭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