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실시간 아레나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서비스한다.
'서머너즈 워'의 실시간 아레나는 그간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업데이트를 기다려온 기대 콘텐츠 중 하나로, 정식 오픈을 앞두고 내달 12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통해 미리 모습을 선뵌다.
실시간 아레나는 기존 아레나 시스템과 달리, 유저간 대전(PvP) 콘텐츠를 1대 1로 동시간에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임에 접속한 자신의 친구, 길드원 또는 채팅창에 있는 유저를 대상으로 전투를 신청해 아레나를 즐길 수 있다. 대전은 상대방에게 하루 30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신청한 대전은 횟수에 관계 없이 무한대로 플레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실시간 아레나 시범 서비스에서는 더욱 강력한 전략적 재미가 추가됐다. 유저는 총 5마리의 몬스터를 선택해 아레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중 상대방의 몬스터 1마리를 전투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선택한 몬스터를 상대편이 동일하게 선택할 수 없어 몬스터 선택에도 더욱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의 핵심 대전 콘텐츠 중 하나인 아레나 시스템을 글로벌 유저들이 게임 내 친구와 함께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아레나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더욱 실감나고 치열한 유저간 1대1 전투를 이번 실시간 아레나 시범 서비스를 통해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