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 AR기술과 GPS 기능이 포함된 신작 '우주전략'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19일, 오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우주전략'을 공개했다.
우주전략은 여러 국가 유저들간의 결속 및 경쟁을 활성화시키도록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낮은 사양에서도 높은 퀄리티의 3D 그래픽을 구현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우주전략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이 도입되었으며 '위성항법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 이하 GPS)'을 접목, 은하계와 지구 맵 좌표를 활용하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가 이동하는 방향에 맞춰 실제 우주 별자리 및 행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함선 유닛들로 행성의 점령 및 방어를 위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50여종에 이르는 함선들이 독자적인 특성을 갖고 있으며 함선마다 '상성(相性)'을 갖추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보다 효율적으로 상대편을 공략할 수 있다. 아울러 함대를 지휘하는 주요 인물 또는 영웅들에 의해 함선의 능력치가 다채롭게 변화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배치가 필요하다.
한빛소프트 측은 "우주전략은 최근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AR 기술력과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광활한 모험기를 다룬 소재로 시장에 신선한 파급력을 전달할 것"이라 설명했다.
우주전략은 오는 201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게임이 갖추고 있는 특징과 이미지, 그리고 동영상 등 게임에 대한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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