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4번째 디지털 만화 '안두인: 늑대의 아들' 공개

등록일 2016년07월22일 14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가 서비스 중인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그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제작한 디지털 만화 시리즈의 네 번째 편인 ‘안두인: 늑대의 아들’이 공개됐다. 

불타는 군단의 세 번째 아제로스 침공을 다룬 만화 시리즈 중 네 번째 편인 안두인: 늑대의 아들은 아버지인 국왕 바리안으로부터 위험한 앞날에 대한 걱정이 담긴 편지 한 통을 받아 들고, 자신의 지도력과 책임감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안두인의 모습을 담았다.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앞둔 안두인은 내면의 두려움과 마주하고, 과연 자신의 믿음에 충실한 채 아제로스를 지켜낼 수 있을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때 군단의 암살자의 공격을 통해 안두인은 비로소 자신의 신념을 확인하게 된다.

안두인: 늑대의 아들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개발팀의 선임 작가인 로버트 브룩스(Robert Brooks, senior writer)가 각본을 담당하고, 프랑스의 만화 작가 네스케인(Nesskain)이 그림을 맡았다.

한편, 블리자드는 군단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7월 14일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90일 이용권(47,520원)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군단에 새롭게 추가될 영웅 직업인 악마사냥꾼을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전 접속 기간이 시작되면 악마사냥꾼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고 육성하여 다가올 군단의 침공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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