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스튜디오 신작 '샐리의 법칙' 국내 정식 출시

등록일 2016년07월25일 10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4월 구글인디게임페스티벌 TOP3에 선정된 나날이스튜디오의 '샐리의 법칙(Sally's Law)'이 7월 22일 국내에 출시되었다.

'샐리의 법칙'은 지난 4월 구글이 개최한 구글인디게임페스티벌2016에서 Top3 개발사(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우수한 게임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또한 해외 유명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의 그린라이트에서도 좋은 평가로 그린릿(출시 검증 통과)에 선정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관련업계에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샐리의 법칙'은 '잘 되는 선택이 연속되는 상황'을 일컫는 말로, '머피의 법칙'의 반대의 뜻으로 쓰이는 '샐리의 법칙'이라는 실제용어에 착안해 만들어진 게임이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위독한 아버지를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딸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여정을 계속하는 딸의 앞길에는 알 수없는 행운이 가득한데, 그것이 알고보니 보이지 않는 도움 때문이었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소재로 하고 있다. 특히, 유저가같은 스테이지를 딸의 입장과 아버지의 입장으로 번갈아 플레이하는 방식은 기존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던 체험을 제공한다.

한편, 130여개국 이상의 앱스토어에서 피쳐드되며 화제가 되었던 '후르츠어택'과 '타임피쉬' 개발사인 나날이 스튜디오의 이번 신작 게임은,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전세계에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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