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2016'에 80년대 말 한국 야구 레전드들 등장

등록일 2016년08월03일 14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이하 컴프야2016)에 대규모 선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국내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타자 427명, 투수 330명 등 총 757명의 과거 선수들이 추가되어 추억의 스타들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90년 시즌 MVP 및 골든 글러브 선동열, 87년 20승 투수인 김시진, 87년과 89년 구원왕 투수 김용수 등 당시의 최고의 레전드 선수들도 포함되어 '컴프야2016' 이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재미를 전달할 전망이다.

컴투스는 이번 선수 업데이트를 기념해 7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1987-1990 고급 선수팩' 1장씩을 선물하고, 이벤트 종료 시까지 매일 낮 12시, 저녁 6시 'FA'에 신규 선수들이 고정으로 등장해 추억의 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도전과제 달성 시 포인트 2배 획득의 혜택을 제공하는 핫 타임 이벤트를 실시하며, '컴프야2016'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1987-1990 선수 인증샷을 올리면 87~90년도 고급 선수팩 1장을 선물로 지급한다. 컴투스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1987-1990 선수팩'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프야2016'은 꾸준하게 과거 추억 속 스타 선수들을 추가해오고 있으며, 올 해 내 82년 원년 선수까지 모두 추가한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여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추억의 선수들을 게임 속에서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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