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개발중인 기대작 '로스트아크'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스마일게이트는 3일, 로스트아크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에 참가할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차세대 핵&슬래시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를 표방하는 로스트아크의 첫 CBT는 오는 8월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 희망자들은 이달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 조사에 참여한 뒤 테스트 참가 신청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1차 CBT에서는 총 7종의 캐릭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전사', '격투가', '거너' 클래스의 프롤로그 지역, 전직 시스템, 본격적인 MMORPG 플레이가 펼쳐지는 '아르테미스', '유디아', '루테란' 지역에서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지원길 대표는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로스트아크를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테스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첫 테스트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앞으로 더 기대되는 게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