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마법'이 효자, 룽투코리아 2분기 매출 156억원 달성… 전년대비 300% 이상 성장

등록일 2016년08월04일 11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4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6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대비 331% 급증한 사실을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룽투코리아의 상반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264억 4,4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약 289% 증가함으로서 사상최대 매출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2분기 실적은 3개월, 누적기준 모두에서 실적인 154억원을 초과해 눈부신 외형 성장을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2분기에만 12억8,400만원, 상반기 누적기준으론 28억5,000만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94%과 336% 급증하는 등 흑자전환했다.

이러한 실적 급증의 배경은 지난 6월 7일 출시한 '검과마법 for Kakao(이하 검과마법)' 효과 덕분이다. 실제로 검과마법은 지난 6월 7일 게임 출시 후 11일만에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수 100만 건 돌파에 이어 4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돌파에 성공하는 등 올 상반기 모바일게임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출시 후 매출 상위권에 지속 랭크 돼 2분기 게임매출 성장에 직결되는 등 룽투코리아의 외형성장 및 질적성장을 견인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이로서 검과마법은 전세계 모바일 MMORPG 장르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타이틀로 룽투코리아가 빠른 시간 국내 게임시장을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지난 6월 출시된 '검과마법'이 주요 마켓 매출 상위권에 지속 랭크 되는 등 2분기에 이어 향후에도 큰 성장이 예고 된다”라며 “하반기에는 게임 런칭 초기에 발생되는 마케팅비용도 줄어 외형성장에 이은 수익개선도 기대해 볼만 하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검과마법 이후 열혈강호, 고검기담 등 MMORPG 대작 라인업과 크로스파이어(중반전장), 천제기병, 산구산전기 등 다양한 대작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모기업인 중국의 룽투게임과 함께 AR 및 VR 게임사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한-중 협력을 강화해 지속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