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 이하 진흥원)은 문화콘텐츠 창작, 창업 지원시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SNS 홍보단 '경기콘랩 서포터즈 1기'(이하 서포터즈) 발대식을 5일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학생 및 일반인 31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향후 4개월간 경기콘랩 및 진흥원이 운영하는 △주요 행사 취재 △입주 창작팀 및 스타트업 탐방 △시설 및 장비 체험 등 다양한 소식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해 대중에게 알릴 계획이다.
경기콘랩 운영 기관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서포터즈를 통해 경기도 콘텐츠 창작과 창업 현장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전달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서포터즈는 “창조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경기도 콘텐츠와 관련 산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판교에 위치한 경기콘랩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공동 설립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2014년 9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창업 99건, 일자리창출 207건, 콘텐츠제작 493건을 지원했고, 41,698명이 시설을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