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검은사막'이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작했다.
'검은사막'은 오늘(2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게임 내 사막 지역을 모험하는 이용자의 캐릭터가 체력이 떨어지는 '저체온증'이나 '일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했다. 또, 12월 30일오후 4시에서 1월 2일 오전 2시 사이 '올비아' 외 전 채널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평소 대비 두 배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에는 게임 내 모든 채널에서 일제히 불꽃놀이를 열어, '검은사막' 게이머들이 뜻깊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종류의 겨울 특별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월 12일까지 총 플레이 타임이 24시간 이하인 초보 이용자들에게 접속 일차 별로 '길 잃은 펭귄', '밸류 패키지(7일)', '봉인된 전투의 서(7일)' 등 각종 성장 지원 아이템을 지급하고, 복귀 이용자들에게 '악동개', '발크스의 조언(15~25)', '모험가 지원 마패(5세대)' 등으로 구성된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모든 아이템을 받는데 성공하는 초보 및 복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로지텍 G302 DAEDALUS PRIME 마우스', '라이언 페이스 탁상 텀블러' 등을 선물한다.
더불어 1월 19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하면 '크자카의 봉인된 무기 상자', '단델리온 무기 상자' 등 희귀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 '샤카투의 인장'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