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 VR사업 진출, 시그네오와 MOU 체결··· 글로벌 인기 IP 확보 나선다

등록일 2017년01월23일 09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이이(대표 소치온, 우인근)는 23일, VR사업 진출을 위해 홍콩의 100% 자회사인 인테그레이티드 에너지 홍콩(IEHK)을 통해 트릴리언 미디어 홀딩스(Trillion Media Holdings Limited), 시그네오(Signeo Limited)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 밝혔다.
 
협약에 함께한 세 회사는 VR 기술을 활용한 ▲IP 게임 개발 및 배급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및 유통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다각화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트릴리언 미디어 홀딩스는 지난해 홍콩에 설립된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IP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소치온 아이이 대표는 “넥스트VR(가명)이라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우선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IP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영향력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에서 업계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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