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나이언틱의 AR(증강현실) 모바일게임 '포켓몬 GO'가 국내 정식 출시되며, 국내에도 AR게임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될 예정인 엠게임의 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이 포켓몬고를 넘어서는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에서도 주목받으며 관심을 모은다.
이미 지난해 11월과 12월에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냈던 '캐치몬'은 다양한 차별화 요소로 '한국형 AR 모바일게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2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포켓몬고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위치기반 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를 접목시킨 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은 현실 속 다양한 지역에서 소환수를 수집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AR 모드에서는 지도 곳곳에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쉼터'에서 소환수의 캐치 전략을 재정비하고, 거점을 점령하여 다른 이용자에게 자신의 강함을 알릴 수 있다.
특히, '캐치몬'은 지도 상 소환수의 정보뿐 아니라 근처 '캐치몬'을 함께 즐기는 이용자의 정보도 출력돼 이용자간 근거리 전투를 벌이거나 협동하여 보스 몬스터를 잡을 수 있어 기술적으로는 최고 수준의 AR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엠게임 측은 "'캐치몬'은 위치기반과 AR을 접목시킨 소환수 캐치 외에도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고, 커뮤니티와 캐릭터 육성과 같은 MMORPG 요소를 녹여낸 한국형 AR 모바일게임이라 할 수 있다"라며 "많은 관심 속에 출시한 포켓몬고로 앞으로 출시될 엠게임의 AR 모바일게임도 주목을 받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