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가 이 달중 中 바이두와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소셜 카지노 게임사업 등 중국에서의 게임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또한, 중국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고 '더블드래곤' 및 '열혈고교'의 드라마 제작도 빠르게 진행한다.
에임하이글로벌(이하 에임하이)이 중국 바이두의 악소양 부총재를 오늘 2월1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악소양 부총재는 취임인사를 통해 "에임하이글로벌은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내수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게이트웨이 포지션을 통해 게임과 드라마, 영화, 머천다이징 사업의 전개를 위해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급부상하는 소셜기반의 플랫폼과 카지노, 스포츠베팅등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 민간기업들이 축구와 각종 스포츠산업에 대규모 투자와 함께 해외선수 영입등을 통해 빠른시일내에 스포츠붐업을 예상하고 있어 에임하이가 추진하는 소셜카지노와 스포츠베팅 사업을 가속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동방그룹과 CCTV, 기타 중국의 민,국영 기업들과도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그 어느 중국기업보다 훨씬 좋은 위치에 있다. 에임하이가 보유한 다양한 IP와 한국, 중국, 홍콩, 태국, 대만등의 자회사들을 통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며 바이두와 에임하이가 보유한 '열혈고교' IP를 활용한 공동개발계약 및 퍼블리싱 협의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바이두와의 합작법인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개시가 이달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바이두는 중국의 3대 IT기업으로 텐센트,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의 IT산업을 이끌고 있는 거대공룡기업으로 바이두의 플랫폼 사용자 8억명을 거느린 중국 최대의 플랫포머다.
이에 에임하이의 IP 사업 관계자는 "방송제작과 송출허가를 중국정부로부터 허가받은 윈도엔터테인먼트와 총제작비 432억원의 '더블드래곤' 드라마 제작계약을 완료하고 역시 중국과 한국에 잘알려진 '열혈고교'를 총 제작비 100억원 규모로 추가 계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