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서울지방경찰청, 외국인과의 원활한 통역 업무를 돕기 위한 MOU 체결

등록일 2017년02월01일 17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정훈)과 외국인과의 원활한 통역 업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외국인 범죄 발생 현장이나 길 찾기 민원 등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예문 서비스를 함께 도입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파파고 앱 내에 '미란다 고지', '민원 안내', '교통사고 관련 안내' 등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을 담은 '경찰 회화' 카테고리를 별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피의자 인권 보호 및 외국인 민원에 대한 업무 편의를 높이고,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표현들을 업무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울지방경찰청과의 MOU 사례는 파파고의 '파트너' 기능을 추가한 첫 사례로, 네이버는 향후 다양한 제휴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다양한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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