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게임 예능 '유희낙락', 인디게임 '갱비스트'로 MC 4인 대결 펼친다

등록일 2017년02월03일 16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3일) 밤 방송되는 '유희낙락'의 '지금 입덕합니다' 코너에서 김희철·홍진호·이진호·소혜가 '갱비스트' 게임으로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갱비스트'는 귀여운 캐릭터가 상대방을 밀어서 떨어트리는 방식의 격투 스타일 인디게임으로, MC 4명이 개인전을 펼치며, 제일 먼저 7승을 달성하는 사람이 1등이 되는 대결 방식이었다.

이날 촬영에서는 격투 게임임에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싸우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일어났다.

김희철과 홍진호, 이진호는 캐릭터들을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움직이며 시청자들에게 '희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게임 도중 구석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현장에서 즉석 발라드를 불러 마치 캐릭터가 콘서트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갱비스트'의 다양한 맵 중 '지하철' 맵에서는 홍진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홍진호는 세 명의 멤버들의 열심히 싸우고 있을 때 몰래 숨어 있다 나오며, 혼자서 전략 게임을 펼치는 모습으로 게임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실시간으로 '지금 입덕합니다'를 보는 시청자들은 방송 내내 웃음을 참을 수 없다는 채팅을 쏟아내며, 엎치락뒤치락하는 MC들의 순위경쟁 모습을 지켜봤다.

의외의 게임 실력을 드러낸 MC 소혜, 프로게이머 같은 진지함을 선보인 이진호 등 예상외의 반전 상황들로 쉽사리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꼴찌를 기록해 현장에서 댄스를 벌칙으로 하게 된 인물은 과연 누가 될지는 오늘 밤 12시 50분 SBS '유희낙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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