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016년 사상 최대 실적, 영업이익 3,288억원

등록일 2017년02월07일 09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16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이 9,836억 원, 영업이익이 3,288억 원, 당기순이익이 2,714억 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38%, 당기순이익은 63% 각각 성장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846억 원, 영업이익 1,017억 원, 당기순이익 668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1%, 56%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39% 증가했다.

지역별 연간 매출로는 한국 6,139억 원, 북미 및 유럽 1,552억 원, 일본 494억 원, 대만 429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221억 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3,755억 원, '리니지2' 771억 원, '아이온' 717억 원,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 1,823억 원, '길드워2' 766억 원, 기타 모바일 및 캐주얼게임 등 78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실적에서는 주요 IP의 국내외 매출 다각화가 성장을 견인했다.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특히,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PC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성과가 상승을 이끌었다. 북미 및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블소는 북미 및 유럽 서비스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60%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주요 IP 중 가장 높은 성장률 및 출시 후 최대 실적이다. 로열티는 전분기 대비 72% 늘어났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올해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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