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글로벌 시장 출사표 '워오브크라운' 전략 바람 일으킬까

등록일 2017년02월08일 17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 레드나이츠', '포켓몬고' 등의 대형 IP들이 잇따라 성공을 거두면서 IP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내 게임사들은 기존 인기를 얻었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들을 연이어 개발 및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IP에만 의존하는 것은 자칫 성장 동력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IP에만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롱런할 수 있는 새로운 IP를 만들어내고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해진 상황이다. 특히 국내의 게임사 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가 간 경쟁도 치열해지는 추세여서 더욱 그 중요성은 배가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워오브크라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별이되어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빌이 신생 IP '워오브크라운'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워오브크라운'은 게임빌이 오는 4월경 출시 예정인 판타지 세계관 배경의 신작 모바일 SRPG로, 3D 맵을 쿼터뷰 시점으로 바라보며 플레이하는 등 참신한 게임 방식과 차별화 포인트로 출시 전부터 일본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기존 수집형 RPG의 성공 요인에 '이동'의 개념을 더해 SRPG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캐릭터 간의 상성과 속성을 고려해 다양한 덱을 구성하고, 고저차가 있는 맵의 지형을 이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부여해 플레이하는 유저가 몰입할 수 있는 연출을 구현해냈으며, 뛰어난 액션과 그래픽, 스킬 등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


 

'워오브크라운' 모바일시장에서 '전략'의 바람 일으킬까
'워오브크라운'은 오래전부터 RPG를 즐기던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즐겼을 법한 '전략'을 모바일 플랫폼에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워오브크라운'의 출시를 앞두고 과거의 고전 게임부터 큰 축을 이루어 온 게임 유저들의 갈망, 진정한 '전략'의 귀환이 '워오브크라운'을 통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등 해외 지역의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도 바로 이 '전략'의 맛이 이 게임 내에 살아있기 때문이다.

최근 전부 다 해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 시장 상황 속에서 게임빌은 오는 4월 새로운 모바일게임 '워오브크라운'을 선보인다. 참신한 전략성으로 무장한 '워오브크라운'이 과연 '전략'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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