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기업 소셜네트워크, VR전문 테마파크 '트릭어드벤처' 마포에 오픈

등록일 2017년02월10일 10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AR 기업 '소셜네트워크'가 트릭아이뮤지엄에 VR전문 테마파크존인 트릭어드벤처(Trick Adventure)'를 오픈했다. 소셜네트워크는 지난 27일 AR기반 애플리케이션인 '홍바오GO'를 론칭했으며, 오는 2월 14일에는 세계 최초 AR 전용 뮤지엄 출범을 예고한 바 있다.

트릭어드벤처는 소셜네트워크와 VR 서비스 전문기업 히트브이알이 함께 만든 신개념 VR 테마파크로, '래프팅VR'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VR존으로 관심을 모았다. 트릭어드벤처에서는 레이싱 게임인 '탑 드리프트'와 '골프존유원홀딩스'와의 협업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최초 론칭한 'NEXCITING VR',  'VR ZONE' 및 360도 무빙이 가능한 'TOP VULCAN'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VR기기는 생생한 정글 탐험이 가능한 '래프팅VR'과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된 '몬스터VR 블랙큐브'다. 이 두 기기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생동감 넘치는 VR기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최근 국내 포켓몬고 출시 등 AR과 VR산업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셜네트워크는 세계 최초 AR전용 뮤지엄과 VR트릭어드벤처 오픈을 통해 앞으로 AR과 VR 두 가지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VR테마파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트릭어드벤처'는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트릭아이뮤지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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