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모바일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싱 회사인 Gamamobi(이하 가마모비)가 개발한 오픈월드 메타버스 모바일게임 'MetaCity M'이 가상 토지 NFT의 두 번째 사전 판매 시작을 예고했다. 'MetaCity M'은 1차 사전 판매에서 초고속 완판을 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MetaCity M'은 가상세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메타버스 생활권을 만들 수 있는 진정한 메타버스 게임으로, 메타버스간 자유롭게 가상 자산의 이전이 가능한 크로스보더 컨셉을 도입했다.
메타버스 크로스보더 콘셉트 도입
'MetaCity M'은 글로벌 서버를 갖춘 샌드박스 오픈월드 메타버스 게임이다. 게임 내 플레이어가 소유한 가상 자산은 서로 다른 메타버스 간에 자유롭게 이전될 수 있다. 재료, 개인 생활스킬 레벨이 반영된 아이템, 임대자산, 화폐 등을 제외하고, 모든 아이템(음식, 의류, 집, 교통수단, 게임에서 얻은 각종 아이템, 플레이어가 제작한 아이템 등)은 플레이어에 의해 NFT로 변환될 수 있다.
'MetaCity M'은 순수하게 게임만으로 돈을 벌기 위해 Game-Fi에만 집중하는 다른 블록체인 게임과는 확연히 다르다. 가마모비는 2020년부터 가상화폐 소비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콘텐츠, 경험, 수요,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작용 등 전통 게임의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모든 게임 콘텐츠가 완성된 후, NFT와 가상 통화를 세계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툴로 추가하여 '플레이어가 만들고 플레이어가 소유한' 가상 자산의 자유로운 선택과 거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벌 NFT 작품 무료 응모 가능
NFT 작품은 급속한 글로벌 트렌드와 디지털 공간에 대한 수요로 플레이어의 취향과 가치를 표현한다. 플레이어는 메타버스에서 그들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갖게 되며, 벽지, 그림, 장식품으로 변신할 수 있는 모든 NFT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NFT 작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열려있으며, 메타버스로의 등장을 실현해줄 기회가 된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를 즐기고 메타버스 세계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 예약 판매 곧 시작, 개발 과정 사진 공식 발표
가마모비는 'MetaCity M' 첫 번째 토지 판매의 초고속 완판에 이어, 두 번째 예약 판매가 곧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첫번째 프리세일에서 이 게임은 5,000개 토지를 사전 판매하였으며, 많은 플레이어들이 몰리며 빠른 시간 내 완판된 바 있다. 2차 사전 판매에서는 전세계 곳곳에 자리잡은 6만 개의 토지를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많은 플레이어 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 'MetaCity M'은 이번 2차 프리세일 기간동안 총 3개의 마을 관리자 쿠폰을 판매하겠다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마을 관리자 쿠폰은 이 게임에서 매우 희귀한 아이템이며 해당 아이템으로 마을의 공공시설의 외관, 건물 스타일, 토지 식생을 커스터마이징으로 만들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다.
한편, 가마모비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주요 소셜 플랫폼에 최신 개발 현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마모비는 전세계 플레이어가 놀라운 메타버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고품질의 메타버스 게임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MetaCity 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etaCity M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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