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의 신작 모바일 RPG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이 23일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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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의 탑M은 지난 19일 사전 다운로드 6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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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M은 전 세계 45억 뷰의 인기 웹툰 ‘신의 탑’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공유하는 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시 후에는 2D 그래픽 기반의 수준 높은 액션 연출과 정교한 원작 구현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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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용자들은 게임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인 ‘스물다섯번째 밤’이 되어 원작 ‘신의 탑’의 스토리를 직접 모험하고, ​원작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획득해 성장시킬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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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는 양대 마켓 정상에 오른 것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전설등급 캐릭터 확정 소환권을 ​ 얻을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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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젤게임즈의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