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아터리 기어: 퓨전' 사전예약자 60만 돌파 기념 인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등록일 2022년05월31일 14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가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 사전예약자 수 60만 달성을 기념해 실제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각각의 주요 캐릭터가 게임 내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 알 수 있다. 게임 내에서 SD캐릭터 형태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각기 다른 전투 액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 임팩트는 보기만 해도 속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의 캐릭터를 미리 확인하여, 자신의 선택지를 고민해볼 수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미소녀에 투표하고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Road to AG' 이벤트가 6월 9일까지 진행되어, 이용자는 영상을 통해 확인된 'AG' 매력을 확인한 후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사전예약 60만을 돌파한 '아터리 기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기갑 소녀들의 전투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 게임이다. 여기에 전략적인 캐릭터 수집과 육성을 더해 재미를 더했다. 이용자는 게임 속 연합 부대 '유니온 함대'의 지휘관이 되어 'Artery Gear'라고 불리는 기갑소녀들을 지휘하여 세상을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괴뢰' 군단과 전투하게 된다.

 

게임 속 장면들은 탁 트인 시각과 낮은 채도의 색감으로, 어둡고 거대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표현하여 이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최신 광원기술을 적용하여 게임 캐릭터가 스스로 빛을 내고, 입자 렌더링 효과를 극대화하여 캐릭터 클로즈업 및 화려한 전용 스킬 애니메이션 등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한 턴제 방식의 전투이면서 화려한 비주얼의 특수 효과는 이 게임의 매력 중 하나다. 게임 몰입도를 높여 이용자가 더 게임을 깊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아터리 기어'는 클래식한 턴제 전투 방식으로 중요 전투에서 전략적인 요소가 발휘될 수 있도록 난이도를 구상하였고, 여기에 아름다운 원화 일러스트 및 화려한 스킬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예약 시작 후 보름도 채 되지 않아 60만 사전예약자 수를 모집한 '아터리 기어'는 이를 통해 사전등록 달성 보상 '알포스α' 및 '알포스β'을 확보한 '아터리 기어'는 사전예약 인원이 80만 명 돌파 시 '니오' 전투용 스킨 '크로싱 스타', 100만 명 돌파 시에는 소집결과를 무제한으로 리셋할 수 있는 5성 'AG' 확정 소집 티켓을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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