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커넥트(대표 조용래)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 RPG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는 이번 이벤트로, 한국 전통 콘셉트로 꾸민 이벤트 스테이지와 전용 소환권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총 10명의 신규 캐릭터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 의상을 입은 5명의 신규 캐릭터 외에도 원작 웹툰 어글리후드에서 사랑받은 신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엔돌핀커넥트 조용래 대표는 “2번의 여름 이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석 연휴에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귀성길에 틈틈이 즐기시며 새로운 캐릭터의 스킬과 팀 덱 연구에서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20에 선정되기도 한 엔돌핀커넥트의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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