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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긍정적 효능과 활용방법 연구, 게임문화재단 '게임과학연구원' 공식 출범

등록일 2021년04월01일 16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이 4월 1일, 지점 게임과학연구원을 공식 출범하였다. 초대 연구원장으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경민 교수가 취임했다. 

 

이경민 연구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임 중이며 게임이용자보호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한바 있다. 또한 게임과학포럼 상임의장, 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이 운영중인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 질병코드 국내 도입 문제 관련 민·관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과학연구원 출범에 맞추어 이경민 연구원장은 “게임산업의 성장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관찰 및 추적이 필요한 연구에 대해 안정적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며, 게임의 기능·효과에 대한 학술적 조명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게임과학연구원은 뇌 과학, 사회문화,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관점에서 게임의 긍정적 효능 및 활용방법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제시할 예정이며 게임 인식 개선을 위한 공개강연, 게임학술 포럼을 통한 신진 연구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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