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사운드 아카이브’ 행사를 개최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국내는 물론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과 중국,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조롭게 서비스 중인 서브컬처 모바일게임이다. 청량하고 매력적인 비주얼,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진지한 스토리, 게임의 분위기에 걸맞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등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워 순항 중이다.
특히 ‘블루 아카이브’의 음악은 게임의 대표적인 매력 포인트이자 인기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매번크게 호평 받고 있다.
이에 넥슨은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운드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게임의 OST 공연을 수 차례 선보이면서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OST를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해 선보이면서 크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지스타 2024’ 현장에서는 창립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의 대표곡 일부를 선보이는 등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넥슨은 어김없이 올해도 ‘사운드 아카이브’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일렉트로닉, 락, 재즈 등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블루 아카이브’의 대표 OST들을 즐길 수 있는 무대 공연을 준비했다.
또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3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월, ‘방과후 디저트부’의 밴드 연습실 공간을 연출한 휴게 공간 등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갤럭시 스토어 이벤트 존,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 4종을 제공하는 체험형 이벤트, ‘코코넛콘’ 작가의 드로잉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더불어 매일유업, 항공사 에어로케이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예매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 예매 캠페인’ 형태로 진행, 입장권은 ‘블루 아카이브’ 계정 레벨 70 이상의 유저에게만 멤버십 번호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판매됐다.
티켓 예매는 5분 만에 입장권 5천 장이 매진되면서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넥슨은 아쉽게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행사를 생중계했다.
특히 올해에는 그동안 멋진 공연을 선보였던 ‘사운드 아카이브’ 밴드의 무대와 ‘Mitsukiyo’, ‘KARUT’, ‘Nor’ 등 작곡가 3인방의 디제잉 무대는 물론 스페셜 게스트로 윤하, 이진아, 조매력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최근 진행된 ‘-ive aLIVE!’ 이벤트의 OST ‘채색 캔버스’를 비롯해 2024년 만우절 기념으로 공개된 ‘딸기우유 콤플렉스’, 1.5주년 특별 OST ‘Thanks to’, 메인 OST ‘Target for love’, 총력전 보스 ‘고즈’의 테마곡 등이 공연됐다.
한편, 현장을 방문한 김용하 총괄 PD와의 소규모 즉석 팬사인회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김용하 총괄 PD는 킨텍스 현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총괄 PD는 “지난 3년간 ‘블루 아카이브’에 보내주신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3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색다른 OST 공연 무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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