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AppLift) 첫 아시아 사무실 설립 1주년, 두번째 사무실도 곧 설립

등록일 2014년06월30일 14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6월 30일,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인 앱리프트 아시아 사무실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 간 앱리프트는 아시아 지사를 통해 국내외 메이저 게임사들의 글로벌 캠페인의 큰 성과를 냈다.

홍콩, 싱가폴, 베트남과 한국에서 여러 개의 스타트업을 구축한 경험이 있는 앱리프트 아시아 대표 스티븐 정은 “모바일 게임 광고주들이 주목할 만한 광고 효과를 만드는 일에 성공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는 각 지역 시장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그에 알맞은 대응 및 밸런스 있는 광고 적용을 한 것을 성장의 주요 이유로 꼽고 있다” 고 전했다.

앱리프트 서울 사무실은 아시아 지사라는 명성답게 한국외 지역에서도 빠르게 비지니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한국 직원 외에 중국과 태국 등 아시아 각국 출신의 직원들이 합류하여 현지화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공적인 첫 해를 발판삼아 2014년 하반기에는 아시아에 두번째 사무실 설립을 계획 중에 있다.

앱리프트는 모바일 게임의 마케팅 채널로 LTV(고객 생애 가치)를 추적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게임회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사 독자적인 Native AD를 통해 국내외 퍼블리셔 및 게임을 포함한 앱 개발자들에게 독특하면서 효과적인 수익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앱리프트의 서비스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앱리프트 웹사이트 (www.applif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