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덕에 PC방 사용시간 약 2배 증가

등록일 2015년11월17일 17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타크래프트2'의 세번째 확장팩 '공허의 유산' 출시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 유저들이 PC방에 몰렸다. 지난 10일 '공허의 유산' 출시 후 '스타크래프트2'의 PC방 사용시간이 대폭 증가한 것.

(주)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5.11.09~2015.11.15)'을 살펴보면, 지난 12일 2015년도 수능 시험이 치러진 후 전반적으로 게임 사용량이 증가하였다.

특히,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은 사용시간이 전 주 대비 198.39% 증가하면서 2.12%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순위가 6단계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서든어택'은 '수능대박! 슈퍼 핫타임!', '수능 끝! 대박 이벤트!', '치어리더 박기량, 이수진과 함께 Cheer UP!'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용시간이 전 주 대비 12.43%하여 증가하면서 10.52%의 점유율을 보이며 2위 자리를 지켰고, '피파온라인3' 또한 'NEW IMPACT UPDATE 11.26 카운트다운 마블!' 이벤트를 진행하며 9.49%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3위를 유지하였다.

'스타크래프트2'의 상승으로 '디아블로3', '워크래프트3', '사이퍼즈' 는 각각 순위가 한 단계씩 하락하였고, '블레이드&소울'은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한 천명절이라는 의미의 '개이득(愷怡得) 천명절'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나, 1.75%의 점유율로 순위 2단계 하락하여 10위로 내려왔다. 한편, '아란/에반 REBORN 한계돌파 성장지원 이벤트', 'MVP 멤버십 서비스', '찬스의 여신 블레어'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 '메이플 스토리'는 사용시간이 전 주 대비 55.71% 증가하면서 순위 3단계 상승하여 1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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