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짝 떨어진 것도 아쉬운 '여자친구'의 화려한 던파 페스티벌 피날레

등록일 2015년12월06일 20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의 인기 액션 MORPG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규모 유저 행사 '던파 페스티벌 2015 [신]'이 금일(6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최한 가운데 걸그룹 '여자친구'가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의 대표곡을 부르며 던파 페스티벌 2015[신]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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