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로디(대표 김지영)는 (주)로봇보이와의 로봇 하드웨어 개발 협력을 통해 특수아동 교육과 취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형 SW 교육솔루션인 '쥬로의 교통안전 놀이터'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쥬로의 교통안전 놀이터(코드명: 교통안전 현실구현시스템)'는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만 3세부터 7세의 취학 전 아동 및 유치원생과 특별히 특수교육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획, 설계되었다.
실제 현실 생활 속에서 요구되는 교통안전교육을 놀이 형태로 구성한 '쥬로의 교통안전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실제적 교통상황과 사고 및 예방에 관한 교육을 실내에서 자동차 스마트블록을 가지고 편안하게 실체험이 가능 하도록 만들었다.
쥬로의 교통안전 놀이터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로봇 기술과 사물간의 상호 인지 통신이 가능한 IoT(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접목하여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만들었다. 또한 약 40여 가지의 교통안전 시나리오 솔루션을 교사와 함께 직접 시현해 보도록 만들어서 재미와 흥미를 높이며 지루하기만 한 안전교육을 반복적으로 학습, 인지, 체화하도록 유도한다.
어린이 스스로 교통사고에 대한 자각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학습 시나리오 시스템으로 구성된 전체 시스템은 교통 상황을 보여주기 위한 '스마트 맵'과 '자동차 스마트블록, 사람 및 맵을 인식하는 '스마트 블록', 전체 시스템을 컨트롤 하는 'SW솔루션 및 디스플레이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쥬로의 교통안전 놀이터'에 적용된 40여 가지의 교통안전 시나리오는 교통안전공단 및 국도교통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관련하여 조사·검증 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횡단보도, 골목길, 주차장 시나리오 등 실제 현실 생활 속에서의 일어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기초로 하여 사고와 예방의 두 단계로 나뉘어 학습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교통안전 현실구현 시스템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쥬로' 캐릭터 디자인과 노래, 사운드 등 엔터테인먼트 적 요소를 첨가하였고, 여러 번 반복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 및 발달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이 쉽고도 재미있게 교통상황에 대한 정오(正誤)반응을 이끌어 내도록 콘텐츠를 구성하였다.
'쥬로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놀이터'는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로 상용화 과정을 위해서 품질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주)제로디의 김지영 대표는 쥬로의 교통안전 놀이터에 대해서 “요즘 유행하는 최신 IoT 기술을 접목시켜, 지루한 교통안전교육을 재미와 흥미를 높이는 체감형 기술로 몰입도 있게 완성해 내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만든 기능성 교육 SW 콘텐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주)제로디는 지난해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 2015'에서 한국이러닝 공동관에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SK텔레콤과 함께 선보인 스마트러닝로봇 '알버트'를 통해 보드게임과 스마트폰을 가지고 학습이 가능한 초등 교육 콘텐츠를 출품,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주)제로디는 스마트 교육용 로봇인 '알버트'에도 교통안전 교육솔루션인 '쥬로의 교통안전 놀이터' 기술을 접목시켜 글로벌 시장에 나갈 계획에 있다.
한편,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SK텔레콤이 코스타리카 지역 300개 학급에 교육용 로봇을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미주개발은행과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수학학습 교육 솔루션 개발과 교육 현지화 작업 등을 (주)제로디가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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