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장수게임 '메이플스토리' PC방 사용량 대폭 증가, 13주년 이벤트 영향

등록일 2016년04월27일 10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13주년을 기념해 통큰 이벤트 '13주년의 금요일'을 진행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PC방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여 눈길을 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6.04.11~2016.04.24)'을 살펴보면, 4월 4째주 1~20위권 내 게임들의 순위가 대부분 전주와 동일한 가운데 국내 대표 캐주얼 MMORPG '메이플 스토리'의 PC방 사용량이 20.90% 증가하여 점유율 0.82%를 기록,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13위에 위치했다.

반면 '던전 앤 파이터'는 '길드 아지트 전쟁', '뿌셔보셔 알크러쉬', '빙고로운 평화나라' 등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에도 불구하고 전주대비 사용량이 7.20% 감소하여 6위로 1계단 하락하였다. 또한'카트라이더'와 '블레스(BLESS)'는 전주대비 PC방 사용량이 각각 13.73%, 13.52% 감소하여 15위, 18위를 기록했다.

한편 '리니지'는 2.97%의 점유율을 보이며 전주대비 8.48% 상승하여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한'라라의 특별한 3가지 선물', '콜로세움 사수대작전', '불멸의 마법인형, 다시 돌아오다.' 이벤트가 이번 순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오버워치 구매자 또는 PC방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로 PC방 사용량이 전주대비 2.99% 증가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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