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년을 기념해 통큰 이벤트 '13주년의 금요일'을 진행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PC방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여 눈길을 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6.04.11~2016.04.24)'을 살펴보면, 4월 4째주 1~20위권 내 게임들의 순위가 대부분 전주와 동일한 가운데 국내 대표 캐주얼 MMORPG '메이플 스토리'의 PC방 사용량이 20.90% 증가하여 점유율 0.82%를 기록,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13위에 위치했다.
반면 '던전 앤 파이터'는 '길드 아지트 전쟁', '뿌셔보셔 알크러쉬', '빙고로운 평화나라' 등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에도 불구하고 전주대비 사용량이 7.20% 감소하여 6위로 1계단 하락하였다. 또한'카트라이더'와 '블레스(BLESS)'는 전주대비 PC방 사용량이 각각 13.73%, 13.52% 감소하여 15위, 18위를 기록했다.
한편 '리니지'는 2.97%의 점유율을 보이며 전주대비 8.48% 상승하여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한'라라의 특별한 3가지 선물', '콜로세움 사수대작전', '불멸의 마법인형, 다시 돌아오다.' 이벤트가 이번 순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오버워치 구매자 또는 PC방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로 PC방 사용량이 전주대비 2.99% 증가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