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사용 행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의 보육기업 풀러(Fuller)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혁신센터)에 입주하여 향후 6개월간 액셀러레이션을 받게 되며, 경기혁신센터 전문 인력의 멘토링과 한국내 다양한 주요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시장 진입을 돕는다.
풀러(Fuller)의 앱에이프(App Ape)는 수많은 모바일 앱의 시장 경쟁 데이터를 제공하는 조사/분석 서비스로, 사용자들의 실제 앱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하나의 대쉬보드에 각 앱의 남녀 비율, MAU(Monthly Active User) 추이, DAU(Daily Active User) 추이 등 많은 양의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현재 앱에이프는 일본 및 한국의 광고 대행사와 게임사 (Facebook, LINE, NHN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혁신센터와 오렌지팹은 2015년 3월부터 한국과 오렌지팹 진출국가들과의 국내외 데모데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최근에는 상호 스타트업들을 진출하고 싶어하는 현지에서 액셀러레이션을 받을 수 있는 "GCCEI-Orange Fab스타트업 교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교환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은 현지 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판로 개척, 현지 주요사 파트너쉽, 로컬 바이어 등 해외진출 전반에 대한 준비가 가능해진다.
지난 7월 초에는 경기혁신센터 보육 스타트업인 아마다스(Amadas)와 넥시스(Nex-Sys)가 2주간 프랑스 파리의 오렌지 본사에서 액셀러레이션을 받으며 프랑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국내 세 개의 스타트업이 올해 9월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될 오렌지 팹 프랑스 시즌 5의 3개월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렌지 팹은 French Tech Seoul의 창립 멤버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한국 프랑스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오렌지팹 아시아는 9월 28일 서울 Season 4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시즌 5 킥오프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 총 20개의 스타트업의 데모를 볼 수 있고 시즌 5에 새로 참가한 다섯 팀들이 간단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경기혁신센터를 통해 오렌지팹에 참가한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많은 국내외 멘토 및 기업 이노베이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으며 향후에도 각 국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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