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日 최고 인기 만화 블리치와 콜라보 실시

등록일 2016년09월21일 14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21일, 자사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가 콜라보레이션을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

블리치는 사신(死神)이 된 고등학생 '쿠로사키 이치고'의 활약을 그린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븐나이츠'에 블리치의 캐릭터 5종(쿠로사키 이치고, 우르키오라, 이노우에 오리히메, 히츠가야 토시로, 그림죠)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원작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각 캐릭터 액션을 완벽히 재현한 것은 물론, 한국에서 방영한 블리치 애니메이션 성우들을 기용했다. 특히,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와 '우르키오라'는 강력한 영웅으로 제작해 콜라보의 의미와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 외에도 스페셜 던전에 블리치 던전이 추가됐다. 이 던전에서 획득한 포인트로 스페셜 던전 상점에서 블리치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내달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블리치 4성 영웅 선택권', '콜라보 기념 선물상자'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정민영 사업부장은 "국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블리치 콜라보다. 한국 인기 모바일 RPG와 일본 최고 인기 만화의 만남은 양국 히트 콘텐츠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대작과의 콜라보로 '세븐나이츠'의 글로벌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 넷마블은 아크시스템웍스의 인기 대전격투게임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벨레이터', '블레이블루'와 콜라보를 진행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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