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알플러스, 한국모바일게임협회-한국VR산업협회와 3자간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16년09월21일 14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브이알플러스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VR산업협회가 20일 대한민국 VR 테마파크 및 컨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VR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브이알플러스는 지난 7월 22일 국내 최초로 강남에 VR체험존을 런칭한 VR 오프라인 플랫폼 기업으로, 테마파크, 어트랙션, 컨텐츠를 포괄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의 황성익 회장은 "이번 MOU(업무협약)을 통해 협회 내 600여 개의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유통사 등 회원사들이 VR 컨텐츠를 활발하게 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VR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 내 관련 기업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VR산업협회 회장 대행인 KT의 이미향 상무는 "국내 VR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전 세계 어디에도 쳐지지 않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내 시장이 정립되지 않아 훌륭한 컨텐츠들이 유통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금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VR 산업이 활성화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 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본 업무 협약은 아직 시장이 성숙되지 않은 국내 VR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각종 규제 및 콘텐츠 수급 등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향후 국내 VR 산업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협력과 문제 해결을 함께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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