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의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한재갑)에서 개발한 MMORPG '블레스(BLESS)'가 오는 10월 5일 역대 최대 규모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월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로, 최고 레벨 확장 및 신규 직업 및 던전, 새로운 지역 추가, 룬 시스템 적용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먼저 기존 45레벨에서 50레벨로 최고 레벨이 상향된다. 이에 따른 짜임새 있는 후속 스토리와 새로운 지역도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에 신규 직업 '미스틱'이 첫 선을 보인다. '미스틱'은 아군의 체력을 보존하고 강화하며, 자연의 힘으로 적을 제압하는 신규 직업이다.
또한 새로운 5인 던전 '지토의 실험실'과 10인 던전 '전사왕의 무덤'도 업데이트 된다. 특히 '전사왕의 무덤'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10인 규모의 던전이다.
이 외에도 장비를 강화하는 데 사용하는 룬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되며, 이용자가 '블레스'의 콘텐츠를 제약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동력 시스템이 제거될 예정이다.
'블레스'는 금일(21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업데이트 콘텐츠의 상세 설명과 스크린샷 등 각종 자료를 볼 수 있으며, 스페셜 테마곡 'The Lost Story'가 담긴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도 감상 할 수 있다.
10월 5일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중인 '블레스'는 이를 기념해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