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첫 신규 공격대 던전 공개

등록일 2016년09월22일 14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여섯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 이하 군단)'의 첫 번째 신규 공격대 던전인 '에메랄드의 악몽'이 개방됐다.
 
이번에 개방된 '에메랄드의 악몽'은 '검은 가지', '고통받는 수호자들', 그리고 '알른의 균열'에 이르는 세 개의 지구로 구성되어있다. 던전은 게임 내 발샤라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티탄이 아제로스 자체의 청사진으로 만들어 낸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는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군단과 악몽의 군주 자비우스의 영향을 받아, 타락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플레이어들은 던전의 세 지구에서 '니센드라', '세나리우스' 그리고 '자비우스'를 포함해 총 7명의 우두머리를 무찌르고 아제로스를 타락으로부터 구해야 한다.

이번에 개방된 에메랄드 악몽 공격대는 일반과 영웅 난이도이며 신화 난이도와 던전의 공격대 찾기 첫 번째 지구는 오는 9월 29일 개방될 예정이다. 공격대 찾기의 나머지 두 개의 지구는 10월 13일과 10월 27일 순차적으로 개방될 계획이다.

'에메랄드의 악몽' 공격대 던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홈페이지 내 관련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올해로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으로 지난 9월 1일 한국에서 신규 확장팩 군단을 출시, 새로운 영웅 직업인 악마사냥꾼, 유물 무기, 직업별 연맹 전당, 신규 지역 부서진 섬 등을 포함한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PC방 순위 7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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