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이어 중국, 홍콩, 태국, 대만까지 아시아 5개국 정상을 차지한 영화 '너의 이름은.'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의 유력 매체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너의 이름은.'은 미국의 영화 정보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큰 기대감 속에 12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라라랜드'(96%)와 비슷한 수치이다.
미국의 'Hollywood Reporter'는 "신카이 마코토의 명성을 세계에 확인시켰다"(Hollywood Reporter)라며 '너의 이름은.'에 주목했으며, 영국의 'Empire Magazine'은 "신카이 마코토. 이 이름을 꼭 기억하라"라고 서문을 열며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를 이을 감독"이라 극찬했다. 또한 "이 영화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 혹은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아니 그 두 개의 상을 모두 받을지도 모른다"라고 평하며 최고 평점인 별 5개를 부여했다. 이 외에도 "폭우가 내린 뒤에 선명하게 빛나는 풍경과 같은 영화"(Daily Telegraph UK), "관객들에게 경이로움과 눈물을 선사하는 영화"(The List) 등 '너의 이름은.'을 향한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화제작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몸이 뒤바뀐다는 설정은 많았지만, '너의 이름은.'은 기존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영화이다. '내가 여자가 된다면, 혹은 남자가 된다면?'이라는 설레는 감정으로 시작해서, 상상도 못했던 결말로 여러분을 데려갈 것이다"라고 영화를 소개해 더욱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천 년 만에 혜성이 다가오는 일본을 배경으로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이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어가는 기적 같은 러브 스토리를 통해 '인연'과 '이어짐'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기록을 다시 쓰며 새해 첫 흥행 대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너의 이름은.'은 흥미진진한 드라마,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진한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카미키 류노스케와 '늑대아이'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목소리 출연으로 영화적 재미를 더했으며, '원령공주'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수많은 대표작에서 작화 감독을 맡았던 안도 마사시, 인기 록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는 2017년 1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