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1'은 30여개국 2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며 샨다, 텐센트를 비롯해 거인네트워크, 완미세계, 넷이즈 등 중국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넥슨을 비롯해 웹젠, 세시소프트 등 국내 여러 게임사들도 중국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부스에 체험 부스를 꾸며 한국게임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그밖에 '차이나조이 2011'에는 지난 6월 24일 미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중재 신청을 하며 국내 퍼블리셔인 웹젠과 본격적인 법적 갈등을 예고했던 레드5 스튜디오(이하 레드5)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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