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캐스터 박은지, 골든랜드와 '기분좋은 나들이'

등록일 2011년09월10일 20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녀 기상캐스터로 잘 알려진 박은지 캐스터가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골든랜드'와 만났다. 엔씨소프트는 오늘(10일), 박은지 캐스터와 '골든랜드' 화보 촬영을 실시했다.

이날 붉은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한 박은지 캐스터는 촬영 내내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으며, 촬영 후 자신의 포즈를 꼼꼼히 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골든랜드’는 중국, 대만, 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으로, 대만에서 27주 연속 웹게임 부분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골든랜드’는 Full HD 고해상도 그래픽을 제공하고, RPG 게임과 같이 영주 캐릭터의 이동이 가능하며, 연맹으로 시작해 국가로 발전하는 거대한 전쟁 스케일을 구현하는 등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프리뷰 사이트를 오픈,  골든랜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월드맵’과 ‘중립 도시’ 등 주요 특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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