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19' 부스에서 신작 'A3: 스틸 얼라이브' 코스튬 플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A3:스틸 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완벽 진화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숨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넷마블 부스에서는 게임 속 궁수와 소울링커 히카미오네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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