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글로벌 6억뷰 IP '도굴왕' 웹툰, 웹소설 후속 시리즈 공개

등록일 2026년07월07일 10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대표 밀리언페이지 IP ‘도굴왕’ 세계관을 다시 확장한다. ‘도굴왕’ 후속 시리즈(Next episode) ‘도굴왕: 엔드라인’ 웹툰이 5일, 웹소설이 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순차 공개됐다. 이어 애니메이션 ‘도굴왕’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방영을 시작하며, 한국에서는 9일 첫 공개된다. 3년 전 완결된 '도굴왕'이 새로운 후속 시리즈와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와, 기존 팬덤을 확장된 세계관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애니메이션을 통해 유입된 새로운 이용자까지 아우르며 IP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굴왕’은 웹툰과 웹소설 모두 밀리언페이지에 오른 카카오페이지 대표 액션 판타지 IP다. 현재 웹소설은 국내 1.2억 회 웹툰은 국내외 누적 조회수 5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세계 곳곳에 등장한 의문의 무덤과 유물을 둘러싼 전투, 회귀한 주인공 ‘서주헌’의 성장과 활약을 박진감 있게 그려내며 두터운 팬덤을 구축해왔다.

 

원작 이후의 시간을 배경으로 새롭게 펼쳐질 웹소설·웹툰 ‘도굴왕: 엔드라인’은 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유물의 왕 ‘마제스티 서주헌’이 미래의 딸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또 다른 세계선의 마제스티와 마주하고, 신이 되려는 유물들의 음모에 맞서 여러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편 ‘도굴왕’과 동일한 제작진인 원작 산지직송, 그림 3B2S, 각색 윤쓰(REDICE STUDIO)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존 세계관의 매력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도굴왕'은 한국에서는 9일 새벽 2시 30분 애니플러스를 시작으로 넷플릭스·라프텔에 순차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현지 편성 일정에 맞춰 후지TV·간사이TV를 통해 방영된다. '마당을 나온 암탉', '신비아파트' 시리즈 등을 제작한 한국 스튜디오 이크(STUDIO EEK)가 제작을 맡았으며, '진격의 거인'의 호소야 요시마사, '귀멸의 칼날'과 '스파이 패밀리'의 하야미 사오리, '주술회전'의 스와베 쥰이치 등 일본 정상급 성우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가수 QWER이 공식 오프닝곡 'SHOW DOWN'을 맡으며 방영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후속 시리즈와 애니메이션은 완결 이후에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도굴왕’에 다시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존 팬들은 영상으로 구현된 본편과 새로운 후속 시리즈를 함께 즐기고, 애니메이션으로 작품을 처음 접한 시청자들은 원작 웹툰·웹소설과 ‘도굴왕: 엔드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도굴왕’ 세계관을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이 같은 시기 맞물리며 ‘도굴왕’ IP의 화제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이 한 달 안에 차례로 공개되며 '도굴왕'을 둘러싼 화제성이 다시 한곳으로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팬은 물론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작품을 접하는 이용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IP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도굴왕: 엔드라인'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신규 독자를 위해 원작 '도굴왕'의 핵심 줄거리와 명장면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마련되며, 작품 속 '유물'을 모으면 최대 5천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참여형 콘텐츠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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