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가 사전 예약을 통해 K-POP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글로벌 K-POP 리듬게임 ‘SuperStar LOONA(슈퍼스타 루나)’를 14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게임의 정식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SuperStar LOONA'는 ‘글로벌 대세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IP를 활용한 공식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9월 말 사전 예약 실시 이후 4만 명 이상이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서 K-POP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달콤소프트는 정식 출시 후 공식 SNS를 통해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사전 예약 참여자 보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SuperStar LOONA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이달의 소녀의 특별한 이미지가 담긴 디지털 테마 카드와 배경화면, 멤버들의 목소리와 손글씨를 담은 아티스트 팩 등 다양한 아이템이 공개될 예정이며, 미션 곡 플레이를 완료하면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뮤직 플레이 챌린지 이벤트’, 게임 내 이달의 소녀 카드를 수집하면 보상이 지급되는 ‘카드 콜렉팅 챌린지 이벤트’ 등 다양한 유저 참여형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더불어 이달의 소녀는 오는 10월 15일에서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2 LOONA 1st WORLD TOUR［LOONATHEWORLD］IN SEOUL’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함께 월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달콤소프트는 이달의 소녀 첫 번째 월드투어 서울 단독 콘서트 현장 내 홍보 부스를 오픈하며, 콘서트 현장에서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여 지원 사격에 나선다. 특히 홍보 부스 현장에서 미션 완료 화면을 인증하거나 패키지 구매를 인증한 유저를 대상으로 실물 포토카드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 콘서트 기간 동안 앱에 접속한 후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이달의 소녀 디지털 테마 카드 및 다양한 인게임 재화 보상이 지급될 예정으로, 팬들의 참여 욕구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