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의 리듬게임 SuperStar SMTOWN이 걸그룹 aespa(에스파)의 첫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 개최를 기념하여, 인게임 이벤트 업데이트 및 콘서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하며 유저 및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 를 개최하여 ‘Black Mamba’, ‘Next Level’ ‘Girls’ 등 히트곡은 물론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이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SuperStar SMTOWN을 개발 및 운영하는 달콤소프트는 콘서트 현장 내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부스에 방문하는 팬들이 에스파의 곡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SuperStar SMTOWN 홍보 부스 현장에서 에스파 콘서트 이벤트 미션 클리어를 인증하거나, 콘서트 기념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유저들에게는 에스파의 초상이 담긴 실물 포토카드를 한정 제공할 예정으로, 이벤트를 향한 유저 및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콘서트 현장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와 함께 SuperStar SMTOWN 게임 내에도 에스파의 디지털 한정 테마 카드 및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되었다. 이와 더불어 정규 미션 및 콘서트 이벤트 미션 등이 업데이트 되어 미션 클리어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하는 등 콘서트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도 온라인 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부스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SuperStar SMTOWN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SuperStar SMTOWN은 “온유(ONEW), 보아(BoA) 등 SMTOWN 소속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K-POP 팬들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온, 오프라인 이벤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