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페퍼콘(대표 류상우)이 개발한 모바일 신작 '전국제패M'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글로벌 소셜플랫폼 '스토브'에서 입점하고,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는 풍성한 혜택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수)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 입점된 '전국제패M'은 때리고, 잡고, 엎어 치는 레트로 감성의 격투 모션을 '손맛나는' 3D로 구현한 신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고전 아케이드 게임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익숙한 스킬들이 준비되어 있어,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준수한 타격감으로 느와르 장르 특유의 '손맛'을 살리고 있다. 이 게임의 iOS 버전은 추후 오픈 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 성장의 한계가 없는 '레벨 초월 시스템'이 가능하여 자동, 반복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무한 성장시킬 수 있고, 이렇게 성장시킨 캐릭터로 실 지명을 기반으로 한 구역을 뺏고 빼앗기며 전국제패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결과에 따른 누적 보상을 연말까지 게임에 최초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누적 예약자 20만 명 달성 시, 'S등급 코스튬 랜덤박스' 1개, 다이아 4,000개, 'A등급 초월권' 20개, 'C-SS등급 장비 랜덤박스' 20개 등을 지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전국제패M의 정식 입점을 기념하는 인게임 이벤트도 내달 13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출석 보상을 진행, 출석일에 따라 SR등급 장비 랜덤박스까지 지급한다. 또한, 레벨 달성 이벤트를 통해 매 10레벨 달성 시마다 다이아(최대 7,500개)를 지급한다. 전투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개인 전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전투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게임 재화 및 코스튬, 랜덤박스 등을 획득하는 등 론칭 초반의 푸짐한 아이템 혜택을 통해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각 지역을 점령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스토브 커뮤니티 이벤트도 마련했다. 총 4가지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실물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이벤트로는 ▲닉네임 자랑, ▲캐릭터 육성 인증, ▲출석 인증 등 3가지이며, 각 이벤트별 다이아와 코스튬, 장비 랜덤박스 등이 주어진다.
또한, 위 3가지 스토브 커뮤니티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이용자들은 자동으로 실물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5, 버즈2 프로(각 1명), 조이트론 스마트폰 게임패드(10명)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전국제패M 게임과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제패M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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