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간판 몬스터 '리오레우스' 등장, 요스타 '명일방주' X '몬스터 헌터' 콜라보레이션 진행

등록일 2023년09월07일 10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와 ‘몬스터 헌터’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몬스터 헌터’는 헌팅 액션 장르 게임으로, 2004년 첫 작품 출시 후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9주년을 맞이한 유명 IP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6성 ‘키린R 야토’와 5성 ‘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를 비롯해 1성 ‘테라 대륙 조사단’이 신규 오퍼레이터로 업데이트된다.

 

특히 ‘명일방주’ 출시 당시 2성 오퍼레이터였던 야토와 느와르 코르네가 각각 6성과 5성의 높은 등급으로 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불을 쫓는 낙엽’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 아오쿠레 산지와 아이루 의뢰데스크 이벤트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으며, 몬스터 헌터의 인기 몬스터인 ‘리오레우스’가 보스로 나타나 유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벤트 스테이지를 통해 노화마을 지원 게시판 임무를 완수할 시, 신규 오퍼레이터 테라 대륙 조사단과 모듈 육성 재료, 연금 소재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불꽃으로 벼려진’ 한정 헤드헌팅이 오는 21일까지 개방, 이번 헤드헌팅에서만 채용 가능한 신규 오퍼레이터 6성 ‘키린R 야토’와 5성 ‘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가 등장하며, 획득 확률이 상승한다.

 

같은 기간 게임에 로그인할 시, ‘불꽃으로 벼려진’ 한정 헤드헌팅을 10회 진행할 수 있는 가이딩 라이트 헤드헌팅 허가증 1개가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매일 1회 소원패 뒤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소원패를 뒤집으면 콜라보 한정 헤드헌팅 10회 허가증 1개와 이벤트 프로필 ‘아오쿠레 인상’이 제공된다.

 

아울러 거리에 뛰어들다-테라 대륙 조사단 콜라보 컬렉션과 에포크 시리즈의 유키바레-스즈란, 츠키요이-민트, 베츠시-씬 등 오퍼레이터 컬렉션을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레이시언 스트라이커 시리즈의 스카이라인-슈바르츠와 오버로드-리스캄 컬렉션이 재판매되며, 테마 가구 단풍잎 여관이 입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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