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Shark Games 모바일 MMORPG '환생의 나라' 정식 출시

등록일 2023년11월02일 11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SkyShark Games에서 서비스하는 다크 동양 판타지풍의 모바일 MMORPG 기대작 '환생의 나라'가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오늘(2일) 성황리에 정식 출시되었다.

 

대세배우 유인수가 열연한 홍보영상이 공개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가 게임의 배경 스토리에 힘을 실었다.악의 길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고 주인공 유인수가 한 명의 수도자로서 끝없는 환생 속에서 무한 반복되는 전투를 펼치며 짊어진 숙명에서 벗어나려고 방법을 찾는 이야기를 다뤘다.이처럼 '환생의 나라'에서 유저들도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때 자신의 신분을 충분히 전환할 수 있다.
 
'환생의 나라'에서 신비롭고 광활한 땅을 탐색하면서 고대 기적의 비밀을 찾아내는 색다른 재미가 쏠쏠하다.미지에 도전하고 운명을 뒤바꾸는 역전으로 수많은 플레이의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게임에서 환생술을 터득하는 자가 순환되는 삶과 죽음의 비밀을 알 수 있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에 환생술은 접근하지 못 하는 술법이 아니라 주술의 힘을 통해 생사의 한계를 초월하고 운명의 방향을 이끌 수 있는 무기다.
 
관계자는 '환생의 나라'에서 보스 몬스터 무한 리젠의 메커니즘이 구축되어 있으니, 유저들이 모든 필드에서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들을 마음껏 사냥하고 대격돌 속에서 용기와 기술을 펼쳐 자신만의 전설을 써 내려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은 지금 게임에 접속하고 쿠폰코드를 입력 후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또한 공식 라운지의 공지를 통해 갤럭시 버즈2 프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갤럭시 Z 폴드5와 5,000원 GooglePlay 기프트카드를 포함한 현물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고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환생의 나라' 다크 동양 판타지 세계의 여정을 함께 떠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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