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oga Game(엑스소가 게임)사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다크M'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12월 7일 밝혔다.

'다크M'은 성장과 액션을 즐기는 다크 판타지 몰입형 모바일 MMORPG이다. 혼돈과 암흑의 세계에서 무당이 혼의 불기도를 통해 전설의 용사를 불러내지만, 욕망과 타락이 자생하면서 무당이 직접 최종심판에 나서는 다크 판타지 스토리가 배경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자동 전투 시스템이나 콘텐츠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재화를 이용해 쉽게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희귀 재료나 장비 드랍률이 높아 빠른 시간 내에 전투력을 대폭 높일 수 있어 성장과 보상의 재미가 함께 따른다.

'다크M'에는 자유로운 직업 전환 시스템이 존재한다. 특별한 직업 무당을 비롯해 궁수, 헌터, 법사, 암살자 등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직업 체인지와 함께 아이템과 등급 모두 계승이 가능해서 언제든 전략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몬스터 사냥, 던전, 보스전, 이벤트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에서 화려한 비주얼과 액션, 그리고 초강력 치명타와 함께 짜릿한 타격감이 전해지는 전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금일 출시한 '다크M'은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접속만해도 10억 다이아 100% 수령할 수 있고, 누적 접속일 7일을 채운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급 아이템 패키지, 스킬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라운지에서는 플레이 인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라운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으로 삼성 갤럭시 플립5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소가 게임 관계자는 “다크 판타지 몰입형 MMORPG 다크M을 정식 출시했다”라며, “사전예약 기간부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