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에이아이, 해외 투자 유치 '시동' 걸었다

등록일 2020년05월26일 14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레빗에이아이(대표 신동준)가  국내에 이어 해외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레빗 측은 "중국 메이저 크립토 펀드들과 전략적 투자 유치를 협의중"이라며 "투자 형태는 토큰 투자 방식으로 투자사가 레빗의 토큰을 매입하는 방식"이라고 27일 밝혔다.
 
투자 앵커를 맡고 있는 어셈블록 윤승아 대표는 "중국 메이저 크립토펀드가 레빗의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 그리고 성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여 순조롭게 투자 조건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투자 유치 성공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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