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솜이 자사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게임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 야생소녀'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2월 22일 정식 출시한다.
블루솜 손정은 실장은 “'구원자를 키우는 방법:야생소녀'는 블루솜의 첫 퍼블리싱 작품이었던 '야생소녀'의 세계관과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야생소녀'에서 만날 수 있었던 미소녀 캐릭터와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참여만해도 ‘다이아2,000개, 아니마 소환 티켓 10장, 고대의 장비 티켓 5장’이 100%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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