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트릭스터M',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달성

등록일 2021년05월21일 14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신작이다. 지난 20일(목) 00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트릭스터만의 차별화된 '드릴 액션'과 2D 도트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엔씨(NC)는 양대 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출시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2일까지 ▲7일 동안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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