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앱플레이어가 10일,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 론칭에 맞춰 스폐셜 PC 버전을 출시했다.

'제2의 나라' X 녹스 7.0.1.2 스폐셜 버전은 앱플레이어를 실행 시 배경화면과 BGM이 비디오 형식(MV)으로 자동 재생되며, 이는 앱플레이어 중에서는 최초로 접목된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제2의 나라' 특유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으며, 게임 론칭 후 2시간 만에 녹스 앱플레이어 실행량 1위를 기록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녹스 앱플레이어는 스페셜 PC 버전 자격 테스트를 통해 초청장을 얻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녹스는 전세계 다양한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항상 양사의 브랜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여 이용자에게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